[위클리오늘=신유림 기자] 식약처는 18일 (주)아리바이오에이치앤비의 '비피스N' 제품이 프로바이오틱스 수 부적합으로 판매 중단 및 회수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회수대상은 유통기한 2020년 11월01일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회수식품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해야 하며 동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제조업소로 반납해 위해식품 회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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