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신유림 기자] 쿠팡이 이달 29일까지 ‘가을 뷰티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가을 뷰티페어’에서는 국내 외 유명 코스메틱 브랜드 9000여 개 인기상품을 선보이며 스킨케어·메이크업·뷰티소품 등 8개 카테고리로 나눠 쉽게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행사 기간 중 매주 8개씩 총 16종의 특가 상품을 선정해 최대 63% 할인 판매한다.

또 ▲클럽클리오 ▲이니스프리 ▲AHC ▲잇츠스킨 ▲한스킨 등 24개 유명 브랜드를 별도로 모아 ‘브랜드관’을 운영한다.

아울러 5·3·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최대 1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선아 쿠팡 디렉터는 “일교차가 심한 가을 날씨에 맞춰 새로운 화장품을 구매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쿠팡은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춰 기획전을 꾸준히 진행,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