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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올랜도서 보잉737맥스 기종 이륙직후 엔진문제로 긴급회항

기사승인 2019.03.27  08: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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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사우스웨스트항공 소속 보잉 737 맥스 항공기가 2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이륙 직후 엔진에 문제가 발생하자 곧바로 관제센터에 비상사태를 보고하고 올랜도 공항으로 긴급회항했다. <사진=뉴시스 제공>

[위클리오늘=조원호 기자] 미국 사우스웨스트항공 소속 보잉 737 맥스 항공기가 2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이륙 직후 엔진에 문제가 발생하자 곧바로 관제센터에 비상사태를 보고하고 올랜도 공항으로 긴급 회항했다.

CNBC가 긴급뉴스로 보도한 데 따르면 최근 5개월 사이에 인도네시아 인근 해상과 에티오피아에서 잇달아 추락한 것과 같은 기종인 이 항공기에는 승객들이 타고 있지 않았다. 이 항공기는 캘리포아주 빅터빌의 항공기 보관소로 갈 계획이었다.

항공기 조종사는 이륙 직후 엔진에 문제가 생긴 것을 발견해 비상상황을 보고하고 곧바로 회항했다고 미 연방항공청(FAA)이 밝혔다.

이 항공기 기종은 미국내 운항이 금지된 상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3일 보잉 737 맥스8과 맥스9 기종의 운항을 즉각 중단하라는 비상 행정명령을 내렸고, 해당 기종의 안전성을 주장하던 FAA도 곧바로 항공사에 운항중단을 지시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명령을 내리는 시점을 기준으로 맥스8과 맥스9 기종이 목적지에 착륙한 이후 추후 통보가 있을 때까지 운항을 전면 금지시킨 바 있다.

이에 따라 항공사들은 승객을 태우지 않은 상태에서 항공기의 이동을 위해서만 비행할 수 있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은 이날 항공기를 캘리포니아주로 옮기기 위해 이륙시켰다.

엔진에 문제가 생겼던 이 항공기는 무사히 올랜도 공항으로 돌아와 착륙했다. FAA는 현재 이 항공기에 대해 조사 중이며, 이 기종에 대한 운항을 중단시킨 소프트웨어 문제점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조원호 기자 etc@onel.kr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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