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유미숙 기자] 최근 판교 일대는 투자자와 실수요자들 모두에게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지역이다. 그 중에서도 풍성한 개발 호재가 예정된 판교 대장지구의 인기가 상당하다. 교통망이 우수하고 다양한 산업단지와 인접해 지역 가치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판교 대장지구 바로 옆에 대림 D&C가 분양하는 ‘한숲 전원주택’이 들어설 예정으로 일대 부동산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이 타운하우스는 판교 대장지구 바로 옆에 자리한 수익형 용인 타운하우스(전원주택)로, 현재 시공이 완료돼 선착순 분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무분별한 분양과 달리 분양 과정에서 시행착오와 위험을 수반하지 않는 것이 선시공 후분양 방식의 장점이다. 특히 남판교 한숲 전원주택의 경우 준공까지 완료된 상태로, 바로 입주할 수 있어 실입주까지 안정적으로 진행 가능해 호평된다.

이 타운하우스는 소나무 군락지가 인근에 조성돼 주거 환경이 매우 쾌적할 뿐만 아니라 분당과 판교 생활권이 공유돼 생활 편의가 우수한 것이 장점이다. 교통망이 풍부해 서울 강남권으로 이동도 수월하다.

지하 1층과 지상 2층, 다락이 조성되는 프리미엄급 단독주택으로, 최대 2세대의 거주가 가능한 넓고 여유로운 주거 공간을 자랑한다. 넓은 주차장과 테라스도 갖추고 있다. 시공이 견고해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며 청정연료인 지열을 활용한 난방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이 상당히 높다. 세대당 개별 공간 사용도 가능해 주거 가치가 뛰어나다는 평이 나온다.

용서 고속도로 서분당 나들목이 차로 3분이면 이용 가능하고, 강남까지는 15분 내 도착 가능해 우수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서울 및 수도권 인근 대도시로의 접근이 편리하다. 2019년 서판교 터널이 완공될 경우, 판교테크노벨리는 물론, 판교역과 현대백화점, 대형 병원까지 5~7분대에 도착 가능하다.

고기초등학교 및 유아 유치원 등을 도보 이용 가능한 학세권 타운하우스로도 가치가 높다. 다양한 교육 기관과 학원가가 타운하우스 인근에 자리해 자녀 교육 환경이 뛰어나다.

지역 개발로 인한 톡톡한 수혜효과도 기대된다. 타운하우스 바로 옆에 위치한 성남 판교 대장지구는 판교창조경제벨리, 판교테크노벨리 등의 산업 단지와 직선거리로 3~4km 내 위치하고 있다.

남판교 한숲 전원주택 관계자는 “이 타운하우스는 용인타운하우스, 용인수지 타운하우스, 동천동 타운하우스 고기동 타운하우스 중 가장 쾌적한 청정지역에 자리한다”며 “할인마트, 백화점, 병원 등 쇼핑, 여가, 문화공간을 차로 5분대에 도착할 수 있어 생활 편의가 우수한 단독 주택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변에 지속적인 개발과 인프라 확장이 진행 중으로, 지역 가치가 계속 상승해 타운하우스의 가치 상승도 예견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타운하우스는 두 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있어 실거주는 물론, 수익형 상품으로 투자가치도 뛰어나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