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ad41

우즈, 투어챔피언십 3라운드 단독선두... 통산 80승 '눈앞'

기사승인 2018.09.23  10:43:04

공유
default_news_ad2
▲ 타이거 우즈. <사진=뉴시스 제공>

[위클리오늘=김국동 기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3·미국)가 통산 80승 달성을 눈앞에 뒀다.

우즈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레이크골프클럽(파70·738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챔피언십(총상금 875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5타를 줄여 중간합계 12언더파 198타를 기록했다.

전날 랭킹 1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함께 리더보드 가장 높은 곳에 올랐던 우즈는 공동 2위 로즈, 로리 맥킬로이(북아일랜드)를 세 타 차이로 따돌리며 단독선두에 올랐다.

페덱스컵 랭킹 30위까지만 출전한 투어챔피언십에 5년만에 출전한 우즈는 이제 통산 80승 달성에 9부 능선을 넘었다. 우즈는 메이저대회 14승을 포함해 79승을 기록 중이다.

우즈가 최종 4라운드까지 1위를 지키면 샘 스니드(82승·미국)에 이어 역대 2번째로 PGA투어 통산 80승 고지에 오르게 된다.

또 우즈로서는 5년만의 정상 도전이다. 2013년 8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이후 5년1개월동안 우승이 없다.

1번홀부터 롱 버디 성공으로 상승세를 예고한 우즈는 3번부터 7번까지 다섯홀 연속으로 버디쇼를 펼쳤다.

9번홀에서 보기로 주춤했지만 12번홀 버디로 만회했다. 라운드 후반 16번홀에서 한 타를 잃었다.

로즈와 맥킬로이가 9언더파 201타로 공동 2위, 카일 스탠리(미국)와 존 람(스페인)이 6언더파 204타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김국동 기자 etc@onel.kr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44

포토

default_side_ad3
ad45

최신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