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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BDZ'로 일본 오리콘차트 1주일째 1위

기사승인 2018.09.19  10: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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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

[위클리오늘=전재은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일본 첫 정규앨범 'BDZ'로 오리콘 앨범차트에서 7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자체 최고기록을 세웠다.

지난 12일 공개된 트와이스 일본 정규 1집 'BDZ'는 17일 기준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에서 8604포인트를 획득, 발매 7일째 선두를 지키고 있다. 합산 포인트는 18만9607을 기록했다.

트와이스는 일본에서 발표한 3개의 싱글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캔디 팝(Candy Pop)', '웨이크 미 업(Wake Me Up)'으로 오리콘 일간 싱글차트에서 6일 연속 1위를 차지했었다. 1주 연속 1위를 지킨 것은 싱글과 앨범을 포함해 이번이 처음이다.

'BDZ'는 오리콘 주간 앨범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BDZ'는 발매 당일 8만9721포인트로 오리콘 일간 앨범차트 랭킹이 발표되기 시작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일본에 진출한 K팝 걸그룹 중 최고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작곡한 타이틀곡 'BDZ'도 라인뮤직 톱100차트 주간차트 정상에 올랐다.

트와이스는 일본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 6월 데뷔 베스트앨범 '#TWICE', 10월 첫 싱글 '원 모어 타임', 올해 2월 싱글 2집 '캔디 팝'으로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3연속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싱글 3집 '웨이크 미 업'으로 해외 여성가수 싱글 중 최초로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트와이스는 'BDZ' 발매를 기념해 현지 4개 도시에서 9회 공연하는 첫 아레나 투어도 연다. 29일과 30일 지바 마쿠하리 이벤트홀을 시작으로 10월 2~3일 아이치 일본 가이시홀, 12~14일 효고 고베 월드 기념홀, 16~17일 도쿄 무사시노무라 종합 스포츠 프라자 메인 아레나를 돈다. 티켓은 일찌감치 매진됐다.

전재은 기자 etc@onel.kr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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