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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이사장, 폭행·상해 혐의로 경찰 소환

기사승인 2018.05.21  18: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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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JTBC가 대한항공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로 추정되는 갑질 영상을 공개하고 하고 있는 장면. <사진=뉴시스>

[위클리오늘=임창열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60) 일우재단 이사장이 공사장 및 자택에서 직원들에게 폭언·폭행을 혐의로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는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8일 오전 10시 이명희 이사장을 폭행·상해 등의 혐의로 소환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 이명희 이사장으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2014년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호텔 증축 공사장에서 직원들에게 폭언·폭행을 하는 동영상이 유포돼 논란이 된 바 있다.

경찰조사 결과 동영상의 폭언·폭행을 하는 여성은 이명희 이사장이 맞는 것으로 확인돼 경찰 조사를 받는다.

이 이사장은 또한 자신의 자택 가정부, 운전기사 등 직원들에게 폭언·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이사장에게 폭언·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를 10명넘게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참고인 조사를 할 방침이다.

폭행죄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되지만 확보된 피해자들은 처벌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창열 기자 imkazama@onel.kr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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