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원F&B>

[위클리오늘=임창열 기자] 동원F&B(대표 김재옥)가 자연의 맛을 담은 원물 간식 브랜드 ‘저스트(JUST)’를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

‘저스트’는 최소한의 가공으로 자연 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려 만든 자연 원물 간식 브랜드다. 브랜드명 ‘저스트’는 자연 재료만을 활용해 만든 간식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최근 건강한 원물 간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저스트’ 브랜드를 론칭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원물들을 활용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양파칩 25g 2980원, 당근칩 30g 2980원, 코코넛칩 오리지널 40g 1980원, 코코넛칩 카라멜맛 40g 1980원, 무화과 170g 5980원, 살구 142g 598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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