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풀무원>

[위클리오늘=임창열 기자] 풀무원건강생활(대표 여익현)의 반려동물 건강 먹거리 브랜드 아미오가 반려묘를 위한 프리미엄 주식 ‘아미오 그레인 프리’ 3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반려묘 시장에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아미오 그레인 프리’는 육식동물인 고양이의 특성과 필요 영양 성분을 고려한 반려묘 전용 프리미엄 주식이다.

전 연령의 반려묘가 섭취 가능한 ‘키튼&어덜트’, 요로계 건강관리용 ‘유리너리’, 체중조절용 ‘슬림업’ 등 2종의 기능성 제품을 포함해 총 3종으로 출시됐다.

아미오 그레인 프리는 육식을 통해 영양을 섭취하는 고양이의 생리적 특성에 맞춰 육류 함량을 높였다.

생육을 포함해 전체 육류 함량이 80%로 소화흡수율이 높은 질 좋은 육류 원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8kg(300g, 6EA)에 키튼&어덜트는 2만9000원, 유리너리와 슬림업은 3만1000원, 5.4kg(300g, 18EA) 대용량 키튼&어덜트는 6만5000원, 유리너리와 슬림업은 6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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