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김성현 기자] LG전자는 최근 출시한 ‘LG V30S ThinQ’의 새로운 디지털 캠페인 모델로 한국 썰매 영웅 윤성빈 선수를 선택했다고 14일 밝혔다.
LG전자는 15일 윤성빈 선수를 모델로 한 LG V30S ThinQ의 광고 동영상을 SNS에 소개한다.
이번 광고에서는 ▲카메라로 사물을 비추면 자동으로 최적의 촬영 모드를 추천해주는 AI 카메라 ▲촬영 환경의 어두운 정도를 분석해 기존보다 최대 2배까지 밝은 사진을 찍어주는 브라이트 카메라 등 카메라 기능을 특히 강조한다.
또 LG전자는 이번 영상에서 지난 9일 신제품 출시와 함께 진행된 LG V30 업데이트 내용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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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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