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임창열 기자] 갤러리아명품관은 16일부터 18일까지 EAST 2~3층에서 '슈즈 페스티발'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쥬세페자노티, 세르지오 로씨 등 해외 명품 브랜드의 슈즈를 10%, 크리스챤루부탱은 2pcs 이상 구매시 10% 할인해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마놀로블라닉 뮬 119만원~169만원, △크리스챤루부탱 PVC 소재 샌들 119만원~139만원, △골든구스 하이스타 스니커즈 83만8천원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갤러리아 단독 상품으로는 △쥬세페자노티 골드샌들을 218만원, △지미추 오프화이트와의 콜라보레이션 슈즈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갤러리아 카드로 100만원 이상 구매시 기본 5% 할인 + 추가 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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