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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운동' 가해자 지목 조민기 경찰 출두 앞두고 스스로 목숨 끊어

기사승인 2018.03.09  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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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기씨.

[위클리오늘=설현수 기자]'미투운동' 폭로로 성추행 의혹을 받아온 배우 조민기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찰에 따르면 9일 오후 4시쯤 조민기가 서울 광진구 구의3동 대림아크로리버 지하주차장 옆 창고에서 자살한 채 발견됐다.

조민기씨의 부인이 발견하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투운동' 폭로 가해자로 지목된 조민기는 오는 12일 경찰에 피의자로 소환될 예정이었다.

청주대학교 연극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던 조민기의 성추행 의혹이 불거지자 당시 조민기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성추행 관련 내용에 대해 명백한 루머이며, 위법행위에 대해 엄중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조민기에게 성추행 피해를 입었거나 목격한 학생들의 증언이 계속 이어졌고, 청주대학교 연극학과는 “조민기는 명백한 가해자이며, 모든 증언은 사실”이라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결국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속적으로 이어진 사태에 대해 소속사는 심각성을 꾸준히 인지해 왔으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낌과 동시에 그에 상응하는 방안을 위해 고심해왔다”며 조민기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밝혔다.

설현수 기자 skang715@onel.kr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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