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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강아지가 행동으로 보내는 신호…카밍시그널

기사승인 2018.03.09  13: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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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이승민 기자] '카밍시그널(calming signal)'이란 상대를 온화하게 하고 진정시키며 조용하게 만드는 개들의 신호를 일컫는다.
개들이 공포를 느끼거나 스트레스 혹은 불안감을 느낄 때 특정 행동을 보여 자신과 주위의 동료를 진정시키고 무리를 안정시키려 하는 것이다.
감당하지 못할 스트레스나 불안한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특정 행동을 강박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자신의 코를 자주 핥는다
스스로 흥분을 진정시키고 상대를 안심시키려 하는 행동이다.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코가 말라서 하는 행동일 수 있으니 몸상태도 체크해보는게 좋다.

▲하품을 계속 한다
무언가 강요당하거나 거부하고싶을때 상대에게 진정하라고 보내는 메세지다. 이를 역으로 이용해 개가 불안해 할 때 하품을 해서 개를 진정시킬 수 있다.

▲기지개를 켠다
장난스럽게 놀자고 보내는 신호다. 긴장되거나 눈치보이는 상황을 회피하고 싶을때 보여주기도 한다.

▲눈을 피하거나 고개를 돌린다
두렵거나 싫을때 보이는 행동이다. 다른 개를 진정시키려는 신호이기도 하다. 이럴때엔 잠시 무관심하게 대하는게 좋다.

▲냄새를 맡는다
호기심이 발동되거나 집중하려할때 보이는 행동이다. 냄새를 맡는 행동은 개를 진정시키고 즐겁게 한다. 이 활동이 부족하면 보이는것이나 들리는것에 지나치게 예민해질 수 있다.

이런 행동들은 현재 반려견의 육체와 정신이 불안정한 상태라는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개들의 언어를 해석하고 소통하려는 노력은 개와 함께 좋은 삶을 누리는데에 큰 도움이 된다.
반려견은 자신의 감정을 이해받고 요구가 충족된다 느끼면 더 행복해지고 편안해 질 것이다.

이승민 기자 baby2727@naver.com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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