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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사람에겐 약이지만 개에겐 독이 되는 음식…강아지 금지음식

기사승인 2018.03.05  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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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이승민 기자] 사람에겐 몸에 좋은 음식이지만 개에겐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는 음식이 있다. 이런 금지음식은 평소에 반려견이 닿을 수 없는 곳에 두거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잘 보관해야 한다.

▲초콜릿
초콜릿에 들어있는 테오브로민은 개의 몸속 혈류량을 감소시켜 심장마비, 발작, 내출혈 등을 일으킨다. 섭취했다면 2시간 이내에 구토를 유도하거나 병원에 데려가야 한다.

▲포도·건포도
개의 신장기능에 문제를 일으키고 여러 합병증을 유발한다. 구토 및 설사, 식욕부진과 복통을 유발한다. 심할경우 급성 신부전증으로 사망할 수 있다.

▲양파·마늘
많은 양의 양파나 마늘은 개에게 독성을 띈다. 움직임이 현저히 줄어들거나 소변이 진한빨강색으로 변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은 2~5일 후 까지 나타날 수 있다.

▲자일리톨
인슐린의 급격한 방출로 저혈당을 유발한다.구토, 떨림, 혼수상태가 나타나며 복용량이 많으면 개는 간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섭취후 15-30분 이내에 증상이 나타나므로 바로 병원에 가서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야한다.

▲마카다미아
치명적이진 않지만 몇가지 부작용을 유발한다.소형견일 수록 증상은 심하다.떨림, 발열 등 통증 등 심할 경우 혈액응고 기능을 상실할 수 있다. 근육, 소화기관과 신경계에 영향을 미치고 췌장염을 유발한다.

이런 음식들은 강아지는 물론 다 큰 개들에게도 문제가 된다. 강아지들은 소화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소화불량에 걸리기 쉽다. 특별히 영양분이 부족하지 않다면 사람이 먹는 음식을 주지 않는 것이 개에게 좋은 식습관을 갖게 하는 지름길이다.

이승민 기자 baby2727@naver.com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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