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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뚝'...삼성전자 '화성 반도체 기공식' 현수막, 김기남 사장 첫번째 행사인데...[영상]

기사승인 2018.02.23  17: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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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이소연 기자] 삼성전자가 23일 오전 경기도 화성캠퍼스에서 가진 '삼성전자 화성 EUV 라인 기공식'에서 ‘화성 EUV라인 기공식’이라고 쓰여진 대형 현수막이 거꾸로 뒤집어진 채 떨어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현수막은 이날 기공식에 참가한 VIP 귀빈들이 버튼을 누르면 무대 상단에서 흘러 내려오는 식이었는데 사회자의 카운트다운 후 내려온 현수막이 뒤집어진 채 떨어지며 행사 참가자들을 당황하게 했다. 김기남 사장은 귀가 빨개질 정도로 당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권칠승 국회의원(화성시병), 황성태 화성시 부시장, 삼성전자 DS부문장 김기남 사장, 파운드리 사업부장 정은승 사장, 지역주민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화성 EUV 라인 기공식은 김기남 사장이 부문장에 오른 이후 사실상 첫 번째 기공식 행사였다.

사고 후 소셜미디어와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현장 동영상과 사진이 올라오고 담당 삼성전자 직원과 그 직원을 뽑은 인사팀장까지 짤렸다는 찌라시가 돌기도 했다.

화성 EUV라인은 삼성전자가 향후 반도체 미세공정 기술 리더십을 유지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공정으로 2019년 하반기에 완공, 2020년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화성 EUV라인의 초기 투자 규모는 건설비용을 포함해 2020년까지 60억 달러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라인 가동 이후 시황에 따라 추가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소연 기자 senajy7@onel.kr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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