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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설연휴 아침 영하-낮 영상 '일교차'에 미세먼지 예보...강원 경북 강풍에 건조특보

기사승인 2018.02.15  00: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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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한반도 기상 모식도/기상청

[위클리오늘=설현수 기자] 설연휴 시작인 15일(목)은 발해만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기온은 북쪽에서 일시적으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전날보다 내려가겠다.

15일 최저/최고기온 서울 -5/4,인천 -5/2, 수원 -5/4 , 춘천 -8/5 , 강릉 -2/6 , 청주 -4/4 대전 -5/ㄹ6 , 안동 -5/7, 대구 -2/8, 전주 -4/6 광주 -2/8 목포 -2/5, 여수2/10, 울산 0/10, 창원 1/9, 부산 4/11, 제주 5/9, 백령도 -4/-1, 울릉도독도 0/4 등으로 예보됐다.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 강릉 등을 포함한 강원도 지역에서는 강한 바람과 함께 건조경보가 발령된 상태다. 산불 등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도 '나쁨' 지역이 많겠다.

설날인 16일(금)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온도 15일과 비슷하겠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복사냉각에 의해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17일(토)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18일(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15일 강원산지와 동해안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새벽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내륙에도 약간 강하게 불겠다.

바람이 강해 바다 날씨도 좋지 않겠다. 15일 자정 기준 서해상과 일부 남해상, 동해상에 풍랑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부분의 특보가 오늘 아침 까지는 해제될 전망이다.

동해상은 16일(금) 후반부터 또 다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오전 0시 기준 기상청 기상특보현황.

▶ 강풍주의보 : 울릉도.독도, 울산,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울진평지, 영양평지, 봉화평지, 경주, 포항, 영덕, 영주),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정선평지, 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태백)

▶ 풍랑주의보 : 동해중부전해상, 동해남부먼바다, 동해남부앞바다(경북북부앞바다, 경북남부앞바다)

▶ 건조경보 :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태백)

▶ 건조주의보 : 울산, 부산, 대구, 경상남도(양산, 거제, 창녕, 밀양, 김해, 창원),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울진평지, 문경, 청도, 경주, 포항, 영덕, 영주, 안동,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경산, 영천, 구미), 강원도(정선평지, 평창평지, 인제평지, 원주, 영월)

설현수 기자 skang715@onel.kr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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