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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SM·YG·빅히트와 뉴 ICT 음악사업 추진

기사승인 2018.01.31  16: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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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JYP 정욱 대표, 빅히트 방시혁 대표, SK텔레콤 노종원 유니콘랩스장, SM 김영민 총괄사장이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위클리오늘=김성현 기자] SK텔레콤이 SM·JYP·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연내 신규 음악 플랫폼을 론칭한다.

SK텔레콤은 31일 서울 을지로 2가 SK텔레콤 본사에서 엔터테인먼트3사와 음악사업 협약식을 개최하고 연내 음악 플랫폼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4개 사는 2월 1일부터 SK텔레콤의 자회사인 아이리버가 엔터테인먼트3사 음원의 B2B 유통 운영을 맡는 계약도 함께 체결했다.

SK텔레콤은 연내 음악 플랫폼 서비스를 신규 론칭한다. AI·5G·블록체인 등 미래 기술을 도입해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SK텔레콤은 보다 진화된 형태의 개인 맞춤형 콘텐츠 소비가 가능하도록 AI 기반으로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할 계획이다.

또 신규 음악 플랫폼을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와 연동해 음성 인식 스피커 및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In-Vehicle Infotainment)의 핵심 컨텐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5G와 함께 활성화될 AR/VR 등 미래 영상 기술을 활용해 ‘보는 음악 콘텐츠’ 개발도 추진한다.

SK텔레콤은 음악서비스와 함께 자사 및 관계사의 다양한 상품을 통합한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 개발도 검토 중이다.

SK텔레콤과 엔터테인먼트3사는 K-POP 아티스트의 해외 진출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데이터 기반 음악 콘텐츠 사업도 추진한다.

SK텔레콤의 자회사인 아이리버는 엔터테인먼트3사의 콘텐츠를 멜론, 지니 등 음악 플랫폼 사업자 및 신나라, 핫트랙스 등 음반 도소매업체에 공급한다.

SK텔레콤과 제휴를 맺은 엔터테인먼트3사의 국내 디지털 음원시장 점유율은 약 15%이며, CD 등 음반시장 점유율은 약 50%를 상회한다.

SK텔레콤은 엔터테인먼트3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현 기자 smre3810@onel.kr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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