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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中·獨 등에 글로벌 5대 혁신 거점...혁신기술 확보 가속

기사승인 2018.01.08  17: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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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현대차그룹>

[위클리오늘=김성현 기자] 현대차그룹이 전세계 혁신 기술 태동 지역 5곳에 거점을 두고 현지 스타트업들과의 협력을 강화, 글로벌 혁신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그룹이 국내를 비롯해 ▲미국 실리콘밸리 ▲이스라엘 텔 아비브 ▲중국 베이징 ▲독일 베를린 등 5개 도시에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현대차그룹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는 현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는 동시에 이들과의 협업 및 공동 연구개발 업무를 담당한다.

또 스타트업을 포함해 현지 대학, 전문 연구기관, 정부, 대기업 등 폭넓은 혁신 생태계 구성원들과 교류 및 공동 연구활동을 통해 신규 비즈니스 창출을 모색하는 사업 실증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현대차그룹의 5대 혁신 네트워크 구축 계획은 앞서 발표된 미국, 이스라엘에 이어 한국, 중국, 독일에 각각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 추가 신설을 통해 완성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말 기존 실리콘밸리 사무소 '현대벤처스'의 기능을 확대 개편한 '현대 크래들(HYUNDAI CRADEL)'을 개소했다. 또 이스라엘에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올해 초 설립할 계획이라고 공개한 바 있다.

우선 현대차그룹은 올 상반기 중 국내에 신규 혁신 거점을 오픈 한다. 이곳에서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에게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연말까지 중국 베이징, 독일 베를린에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가 새롭게 들어선다.

현대차그룹은 ▲베이징은 인공지능을 비롯한 중국 특화 기술 확보, 현지 대형 ICT 기업들과 협력을 모색하기 위한 혁신 거점으로 ▲베를린은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솔루션 기반의 신사업 기회 확보를 위한 혁신 거점으로 각각 차별화해 육성할 계획이다.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의 운영 총괄은 현대차그룹 전략기술본부가 맡는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 크래들은 다른 혁신 네트워크와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이들과 차별화된 핵심 역할을 추가로 수행한다.

또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미국 실리콘밸리 진출을 위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Accelerator)로서의 업무도 추진한다.

크래들 소장 존 서(John Suh) 상무는 "현재의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은 모두 대학생 창업자가 발전시킨 회사"라며 "크래들과 대 학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는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혁신 스타트업들이 미래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현 기자 smre3810@onel.kr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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