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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기차 1만 대 시대…'탄소없는 섬' 실현

기사승인 2018.01.02  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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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는 2018년도에 1070억여 원을 투입해 전기차 선도도시 위상을 제고해 ‘탄소없는 섬, 제주’ 실현을 통한 청정 제주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한다. <사진=제주도청>

전기차 구매 지원‧충전 인프라 확충 등 혜택, 연관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제주=위클리오늘] 장용 기자= 제주도는 전기차 1만 대 시대를 맞는 2018년도에 1070억여 원을 투입해 전기차 선도도시 위상을 제고해 ‘탄소없는 섬, 제주’ 성공적 실현을 통한 청정 제주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한다.

▲전기차 구매 지원에 880억여 원을 투입

’18년 제주 전기차 민간보급은 총 3634대 보급을 목표로 추진된다. 고속 전기차와 화물차(0.5톤)의 경우, 환경부의 보조금 단계적 축소 방침에 따라 국비 보조금이 200만 원 줄어들어, 대당 1800만원 이내(추후결정) 지원받을 수 있다.

저속승용차는 대당 828만 원, 전기버스는 대당 1억 원이 지원되고, 전기이륜차는 차종 규모별로 230만~35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전기차 구매보조금과 별도로, 내연기관 차량 폐차 또는 수출말소 후 전기차 구매시 대당 150만 원, 전기화물차 구매시 2백만 원을 추가 지원함으로써, 내연차량의 전기차 전환을 유도해 도내 차량 증가 억제를 통한 교통난을 최소화해 나간다.

▲충전기 인프라 최적화 및 이용 편의 환경 조성에 116억여 원을 투입

전기차 구매자 거주지, 공동주택, 대규모 주차장 등에 완속충전기 2430기를 추가로 설치해 전기차 운행여건 및 충전편의를 제고한다.

공동주택 주변 주차도로 전봇대를 활용한 중속 충전기를 도 시범구역에 설치해, 공동주택 충전인프라 부족 문제를 완화해 나간다.

아울러, 도내 사회복지시설 등에도 급속충전기 70기 설치 및 태양광발전시설을 활용한 전기차 충전소 2개소를 운영함으로써, 장애인 및 교통약자 등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충전 인프라 접근성을 확대해 나간다.

▲국정과제와 연계한 전기차 연관산업 육성

이를 위해 ’18년 30억여 원 투입을 시작으로 ‘21년까지 909억여 원을 투입함으로써, 미래 신산업 발굴을 통해 약 400여 개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전기차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해 나간다.

▲수요자 중심의 전기차 이용문화 선도에 12억여 원 투입

전기차 이용자 모임(EVuff) 토론회 제주 개최, 전기차 서포터즈 운영을 통한 전기차 정책의 온‧오프라인 홍보로, 민간참여 활성화를 통하여 전기차에 대한 대중적 인식을 제고한다.

5월경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 및 제5회 제주 전기차 에코랠리 개최로 제주의 친환경 이미지와 전기차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해 나간다.

이와 관련, 김현민 경제통상일자리국장은, “내년도 반영된 전기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관련 예산의 세부 집행계획을 수립해 전기차 1만 대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혜택들이 도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나가겟다”고 밝혔다.

장용 기자 jeju@onel.kr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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