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이하나 기자]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SPA브랜드 스파오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상품을 선보였다.

스파오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상품은 '오! 크리스-파오'라는 컨셉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어울리는 체크무늬 패턴의 디자인과 함께 겨울철에 어울리는 모직 자켓과 니트 티셔츠, 모직 스커트 등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인 '스파오 타탄 체크 자켓'은 크리스마스 특유의 감성이 듬뿍 담긴 디자인이 포인트인 상품으로 레드와 다크그레이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됐다. 함께 코디해 입기 딱 좋은 체크무늬 스커트도 함께 선보였다. 

지난달 출시와 6만장 넘게 판매되며 품절된 ‘짱구 수면 잠옷’도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인 핑크컬러가 추가돼 재입고 됐다.

스파오의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은 전국 스파오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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