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임창열 기자] 애경(대표 이윤규)에서 토털 풋케어 전문 브랜드 ‘발이스타’를 18일 새롭게 선보였다. 

발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빛나게 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발이스타는 2030세대를 타깃으로론칭한 브랜드인 만큼 브랜드명부터 언어유희적 표현을 적용해 유쾌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론칭에서는 △더티풋 스크럽 워시 △크랙풋 밤 스틱 등 2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발이스타 더티풋 스크럽 워시는 발냄새, 각질 제거에 효과적인 발 전용 세정제이다. 발이스타 크랙풋 밤 스틱은 겨울철 건조함으로 갈라지는 발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주는 발전용 스틱 타입의 보습제이다. 

발이스타 2종은 AK몰, 옥션, G마켓, 11번가 등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살 수 있다.

가격은 발이스타 더티풋 스크럽 워시 200g,  발이스타 크랙풋 밤 스틱 20g 각 1만1900원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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