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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평창] 롯데, 공식 판매처 역할...잠실 일대 홍보존 조성

기사승인 2017.12.14  11: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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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월드타워에 LED 성화...신동빈 회장, 스키협회장 맡아 글로벌 홍보

평창동계올림픽성화가 점등된 롯데월드타워.<사진=롯데그룹>

[위클리오늘=염지은 기자] 롯데그룹은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공식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올림픽과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대한스키협회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롯데백화점과 면세점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 500억원을 후원한다.

롯데는 잠실 일대를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존으로 조성하는 등 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 조직위원회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 잠실 123층 롯데월드타워에는 12월 10일 평창동계올림픽 LED 성화가 점등됐다. 평창동계올림픽이 종료될 때까지 총 2만6000개의 LED 조명을 활용해 올림픽의 상징인 성화를 밝히고 외벽에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모습, ‘하나된 대한민국’ 응원 문구와 스키, 스케이팅 등 경기모습을 연출한다.

롯데는 또 하루 12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롯데월드몰에 미디어샹들리에 등 각종 디스플레이 장치에도 평창동계올림픽 포스터와 광고 등을 보여줄 예정이다.

롯데는 특히 유통업의 특성을 살려 평창대회 총괄 상품화권자 역할을 맡아 올림픽 공식 인증 기념상품 공식 판매처 역할을 하고 있다.

백화점, 면세점 등 기존 영업장 및 경기장 인근과 공항 등 총 100여 곳의 공식 판매처를 운영하며 엠블럼과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 등을 활용한 패딩 등 패션, 잡화, 인형, 머그컵, 식품 등 850여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새로 선보인 겨울 신상품 120여 품목 중 ‘평창 패딩’은 소비자들이 밤새 줄을 서서 구매하는 진풍경을 보일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세븐일레븐, 롯데칠성음료, 롯데제과, 롯데렌탈 등 계열사들도 대한스키협회 후원사로 참여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대회 개최 및 선수 훈련비 등을 지원하고 차량, 음료, 간식, 건강식품 등을 제공하고 있다. 롯데호텔은 강원도 내 숙박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집중교육을 진행했다.

대한스키협회장을 맡고 있는 신동빈 회장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세계 각국을 방문하며 글로벌 홍보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신 회장은 구닐라 린드버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정위원장,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지앙 프랑코 카스퍼 FIS 회장, 사라 루이스 FIS 사무총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을 만나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경기 전문인력과 선수들을 격려해왔다.

2014년 대한스키협회 회장에 취임한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스키협회에 2020년까지 100억원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염지은 기자 senajy7@onel.kr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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