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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신임 사장에 브루노 코센티노...김도훈, AB인베브 중국 사장으로

기사승인 2017.12.11  23: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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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철 영업 담당 부사장은 수석 부사장으로

브루토 코센티노 오비맥주 신임 사장(사진 왼쪽), 김동철 수석 부사장.

[위클리오늘=염지은 기자] 오비맥주 신임 사장에 엔하이저부시(AB) 인베브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의 브루노 코센티노 마케팅 담당 부사장이 임명됐다.

김도훈(프레데리코 프레이레) 현 사장은 AB인베브 중국 사장으로 승진해 자리를 옮긴다.

오비맥주는 브루노 코센티모 부사장을 내년 1월 1일자로 신임 사장에 임명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아울러 영업 담당 김동철 부사장을 내년 1월 1일자로 영업, 물류, 생산 부문을 총괄하는 수석 부사장(COO·Chief Operating Officer)으로 승진 발령했다.

1974년생인 브루노 신임 사장은 김도훈 사장과 같은 브라질 태생으로 현재 AB인베브 북아시아 지역 담당 마케팅 부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1997년 AB인베브 입사 이후 20여 년 동안 안데스 지역 마케팅 총괄, 브라마 맥주 마케팅 임원 등을 거친 글로벌 맥주 전문가다. 브라질 산타카타리나(UDESC) 대학 경영학과를 나와 상파울루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2014년 11월 부임한 김도훈(프레데리코 프레이레) 사장은 3년여의 임기를 채우고 AB인베브 중국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브루토 코센티노 오비맥주 신임 사장은 '카스'를 중국 전역에 수출하는데 김도훈 사장과 호흡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AB인베브는 오비맥주를 재통합 당시 '카스'를 아시아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오비맥주는 세계 맥주시장 점유율이 20%가 넘는 세계 최대맥주회사인 AB인베브가 지분 100%를 갖고 있다. 국내 시장 점유율은 약 60%다.

벨기에 맥주제조회사인 AB인베브는 지난 1998년 두산그룹으로부터 오비맥주를 인수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7월 사모펀드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에 18억 달러(약 2조3000원)에 매각했다. 이후 2014년 4월 KRR과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AEP)에 58억달러(약 6조2000억원)를 주고 재인수했다.

염지은 기자 senajy7@onel.kr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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