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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유령신부, 에미상 최고상 받은 셜록 시리즈 스페셜

기사승인 2017.09.17  11: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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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일요시네마 '셜록:유령신부' 17일 오후 1시 55분

셜록:유령신부

[위클리오늘=설현수 기자] 셜록: 유령신부(원제: Sherlock : The Abominable Bride)=감독: 더글러스 맥키넌/출연: 베네딕트 컴버배치, 마틴 프리먼/제작: 2015년 영국/러닝타임: 115분/나이등급: 15세

영화 '셜록:유령신부'는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킨 BBC TV 시리즈 <셜록>의 크리스마스 스페셜 방송으로 기획된 작품이다.

시간을 초월해 지금까지 전 세계인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명탐정 셜록답게, 이번에는 주인공 셜록의 생각의 흐름 따라서 아서 코난 도일의 원작과 같은 시대인 19세기와 현재를 오가며 현란한 추리극이 펼쳐진다.

TV 시리즈 <셜록>의 트레이드마크인 화려한 CG와 개성 있는 쇼트들은 여전히 건재하다. ‘셜록 홈즈의 회상’ 편에 나오는 ‘머즈그레이브 전례문’을 토대로 한 작품으로, 원작 ‘셜록 홈즈’의 팬이라면 시청하는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이다. 2006년 에미상 최고 텔레비전 영화상을 수상했다.

▶ '셜록: 유령신부' 줄거리

때는 1895년, 레스트레이드 경감이 기상천외한 사건을 들고 셜록을 찾아온다. 결혼식 날, 거리의 행인들에게 총을 난사한 후 자살한 신부 에밀리아 리콜레티가 그날 밤에 살아서 나타난 것.

에밀리아는 거리에서 남편을 죽인 후 다시 안개 속으로 사라진다. 이 사건에 흥미를 느낀 홈즈는 조사를 시작하지만, 사건은 해결되지 못한 채 종결되고 만다.

그로부터 몇 달 뒤, 홈즈는 형 마이크로프트의 소개로 또 다른 사건을 맡게 된다. 카마이클 부인은 남편인 유스타스 카마이클 경이 누군가로부터 협박을 받고 있다며 셜록에게 도움을 청한다.

카마이클 경의 집에서 하룻밤을 묵으며 상황을 살피던 중, 셜록과 왓슨은 에밀리아와 닮은 신부의 모습을 보게 된다.

그리고 눈 깜짝할 사이에 카마이클 경은 살해된 채로 발견된다. 살해된 시신에서는 모리아티의 것으로 보이는 메모가 발견된다. 셜록은 에밀리아가 죽었다가 부활한 수수께끼를 풀 수만 있다면 모리아티의 부활 역시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사건에 매달린다.

▶ '셜록: 유령신부' 감독

더글러스 맥키넌은 영국의 영화 및 텔레비전 감독이다. 1990년에 다큐멘터리 <홈>으로 감독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더 바이스 (1999)>, <젠틀맨스 렐리쉬 (2001)>, <지킬 (2007)> 등의 TV 시리즈 및 영화를 제작했다. <닥터 후 (2008~2015)>와 <아웃랜더 (2016)>, <나이트폴 (2017)>의 여러 에피소드를 감독했으며, 2006년 <플라잉 스코츠맨>으로 영화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설현수 기자 skang715@onel.kr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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