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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의 메카닉 감성 '티볼리 아머'...가솔린·디젤에 디자인도 내 마음대로

기사승인 2017.07.17  16: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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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의 소형 SUV '티볼리 아머' 블랙스완. <사진=쌍용자동차>

미래지향적 메카닉 이미지의 신규 범퍼 디자인, 강인하고 단단한 스타일로 전면 디자인 혁신

8가지 모든 외장컬러에 투톤 패키지 적용 가능해져… 세련된 브라운 인테리어 신규 적용

[위클리오늘=김성현기자] 현대, 기아에 이어 쌍용자동차도 소형 SUV 경쟁에 뛰어들었다. 쌍용의 신형 SUV ‘티볼리 아머’다.

쌍용자동차는 17일 서울 강남의 SJ쿤스트할레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형 SUV 티볼리 아머를 선보였다. 오는 20일부터 전국 전시장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티볼리 아머(TIVOLI Armour)는 새로운 차명(armour)이 암시하듯 전면부 디자인 혁신을 통해 SUV 본연의 단단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개성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들을 위한 국내 최초 주문제작형 모델인 ‘My only TIVOLI’, 티볼리 아머 기어 에디션(Gear Edition)도 함께 선보였다.

티볼리 아머는 미식축구 보호구와 메카닉(mechanic) 이미지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범퍼 디자인은 스포티한 조형미를 극대화하였으며 범퍼 상단에 적용된 크롬라인 몰딩과 신규 LED 포그램프를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가미했다.

신규 17인치 다이아몬드커팅휠은 세련되고 엣지 있는 스포크 디자인으로 측면디자인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기존에 일부 외장 컬러에서만 선택 가능했던 투톤컬러 사양은 8가지 모든 컬러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실내 공간은 시트와 도어트림 등 인테리어 전반에 퀄팅 패턴을 적용해 감성을 품질을 강화했다.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스티어링휠의 버튼 레이아웃을 변경함으로 조작성도 향상됐다.

LED무드램프에 신규 컬러를 적용하고 비상스위치 역시 세련된 느낌으로 색 조합을 변경했다.

언더코팅 범위를 확대해 실내로 유입되는 노면 소음도 최소화 했다.

국내 최초 주문제작형 콘셉트의 ‘My only TIVOLI’ 기어 에디션(Gear Edition)은 주력 모델인 VX를 베이스로 최고급 퀼팅 가죽시트에 HID 헤드램프 등 선호사양을 대거 추가하고 ▲아웃사이드미러 ▲리어 LED 윙로고 엠블럼 ▲도어스팟램프 ▲블랙휠 ▲루프컬러 ▲데칼 등 풍부한 전용 아이템의 조합을 통해 수십만가지 서로 다른 모델을 만들 수 있다.

성능면에서도 경쟁 차종에 뒤지지 않는다.

새롭게 설계한 e-XGi160 가솔린 엔진은 최대 출력 126ps, 최대 토크 16.0kg•m를 발휘해도심주행에 최적화됐다.

독일의 공업규격인 DIN 규격 및 공차기술을 적용하였으며 메르세데스-벤츠의 엄격한 시험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하여 경쟁사 대비 탁월한 내구성과 신뢰성을 보유하고 있다.

상용 운전영역에서 최고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가변 흡기 시스템(Variable induction System)을 적용해 흡기효율 최적화도 이루어 냈다.

치형(tooth) 사일런트 타이밍 체인을 적용해 마찰음을 최소화하였으며 알루미늄 실린더 블록 하부에 고압주조 방식의 일체형 알루미늄 Bed Plate 적용으로 중량 및 소음•진동의 저감을 이루어냈다.

e-XDi160 디젤 엔진은 최대 출력 115ps, 최대 토크 30.6kg•m를 발휘하며, 실제 주행에서 가장 빈번하게 활용되는 1500~2500rpm 구간에서 최대토크를 발휘하여 경쾌한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각각의 엔진은 뛰어난 동력전달 성능과 품질을 인정 받은 아이신(AISIN)사의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을 이뤄 SUV의 수준을 뛰어 넘는 Fun to Drive를 구현했다.

두 가지 엔진 모두 온•오프로드 주행능력을 크게 향상시킨 스마트 4WD 시스템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도로 상태 및 운전 조건에 따라 최적의 구동력을 배분하는 스마트 4WD 시스템 선택 시 멀티링크 서스펜션이 조합되며 우수한 승차감과 더불어 주행안정성을 비롯한 주행품질이 향상된다.

티볼리 아머 전 트림에는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Normal, Comfort, Sport의 3개 모드로 스티어링휠의 Steering Effort를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스티어(Smart Steer)가 기본 적용되어 있다.

스마트 스티어는 주차 시 시내주행 및 고속주행 시 Steering Effort를 최적으로 제어할 수 있어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을 할 수 있게 도와줄 뿐만 아니라 전자식 속도 감응형 파워 스티어링(EPS: Electronic Power Steering) 적용으로 연비 향상에 도움을 준다.

티볼리아머의 내부 인테리어 모습. <사진=쌍용자동차>

쌍용의 특징인 튼튼함도 빠지지 않았다.

티볼리 아머는 동급에서 가장 많은 차체의 71.4%에 고장력 강판을 사용하였으며, 이 중 초고장력 강판 비율 역시 동급 최다인 40%에 이른다.

특히, 주요 10개 부위에는 핫프레스포밍(Hot Press Forming) 공법으로 한층 뛰어난 강성을 갖춘 초고장력 소재를 사용하여 충돌 시 차체 변형을 최소화해 탑승자의 안전을 확보한다. 핫프레스포밍 공법으로 가공한 소재는 일반 초고장력 강판(600Mpa 이상)보다 2배 이상 높은 1500Mpa급의 강성으로 충돌 안전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새롭게 선보인 티볼리 아머의 판매 가격은 엔진 및 트림 별로 가솔린 모델 ▲TX(M/T) 1651만원 ▲TX(A/T) 1811만원 ▲VX 1999만원 ▲LX 2242만원, 디젤 모델 ▲TX 2060만원 ▲VX 2239만원 ▲LX 2420만원이며, 스페셜 모델인 기어 에디션(Gear Edition)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 2195만원 ▲디젤 모델 2400만원이다.

티볼리 에어도 외관 디자인 변경을 제외한 내용이 동일하게 적용되나 차명은 그대로 유지되며, 기어 에디션은 출시되지 않는다. 판매 가격은 엔진 및 트림 별로 가솔린 모델 ▲IX 2095만원 ▲RX 2300만원, 디젤 모델 ▲AX(M/T) 1989만원 ▲AX(A/T) 2149만원 ▲IX 2305만원 ▲RX 2530만원이다.

김성현 기자 smre3810@onel.kr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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