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ad41

나주 세지멜론연합회, 코로나19 근무자 격려 멜론 60박스 기탁

기사승인 2020.04.09  16:50:33

공유
default_news_ad2

- 박화순 회장 “불철주야 고생하는 방역근무자 헌신 감사”

▲ 나주 세지멜론연합회, 코로나19 근무자 격려 멜론 60박스 기탁
[광주·전남 위클리오늘=정호영 기자] 나주시는 세지멜론연합회에서 코로나19 방역 근무자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멜론 60박스를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박화순 회장은 “코로나19 지역 유입 차단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는 방역 근무자들의 헌신과 판로가 막힌 지역 농산물 사주기 운동에 동참해주고 있는 시 공무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몸에도 좋고 달달한 메론 한 조각이 지친 일상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05년 결성된 세지멜론연합회는 현재 73농가에서 GAP인증을 획득한 전국 최상급 무농약 친환경 멜론을 재배·생산하고 있다.

멜론은 달달한 맛과 함께 고혈압과 뇌졸중 예방을 비롯한 피로회복, 염분배출, 항암효과가 있는 고당도 프리미엄 과일로 꼽힌다.

세지멜론은 지난 2017년부터 농협 무역을 통해 해외 수출을 시작했으며 지난 해 수출 물량은 28톤에 달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공무원들을 생각하는 지역 농업인들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학교 개학 연기와 위축된 소비심리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한 농산물 사주기 운동을 유관, 공공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지난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시 공무원, 유관·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참여한 친환경 농산물 사주기 운동을 통해 멜론 730여박스를 구매했다.

또 지난 3월 23일 나주시 읍·면·동장 협의회는 코로나19 비상근무에 임하는 공무원을 위해 멜론 56박스를 구매하기도 했다.

한국전력에서도 지난 3월 30일부터 이틀 간 나주 농산물 사주기 운동을 통해 멜론 200박스를 구매했으며 이달 17일 사회적경제조직 금요장터를 통해 멜론을 비롯한 다양한 농산물을 추가로 구매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정호영 기자 etc@onel.kr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ad42

연예&스포츠 인기기사

item47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ad43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44

포토

default_side_ad3
ad45

최신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