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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민간단체 환경보전활동사업’ 지원

기사승인 2020.04.09  15: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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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단체 논습지 체험, 환경교육인형극, 생활주변 하천모니터링 등 다양한 사업 진행

▲ 경남도, ‘민간단체 환경보전활동사업’ 지원
[경남 위클리오늘=위종우 기자] 경상남도는 ‘민간단체 환경보전활동 지원사업’ 대상 42개 단체를 선정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환경보전활동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환경보전활동 지원사업’은 민간단체의 환경보전 교육과 홍보 등 환경보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는 올해 42개 단체에 1억 8천만원을 지원한다.

도는 올해 1월 지원 대상 민간단체를 선정하기 위한 사업공모를 했으며 47개 단체가 신청했다.

이후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사업 타당성, 적정성 등에 대한 평가·심사와 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42개 단체가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전통적인 환경보전활동인 하천 환경정화활동, 생태탐방 뿐만 아니라 논습지 체험활동, 환경교육 인형극, 생활주변 하천모니터링 등 민간단체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사업이 포함됐고 사업 참여대상도 유아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분포되어 있다.

지난해 도 지원사업을 수행한 민간단체가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26%에서 60%로 상승하는 등 민간단체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환경보전활동 사업이 참가자의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 변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 관계자는 “도민 스스로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경보전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민간에서 활발한 환경보전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도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위종우 기자 etc@onel.kr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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