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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경상남도 에너지위원회 최종 심의

기사승인 2020.02.24  13: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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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에너지계획 심의, 경남도 에너지 정책 발전방안 등 논의

▲ 경상남도청
[경남 위클리오늘=위종우 기자] 경상남도는 24일 도청 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에너지위원회를 열어 제6차 경상남도 지역에너지계획을 최종 심의했다.

‘경상남도 지역에너지계획’은 국가 에너지 정책과 연계성을 강화하고 지역의 안정적 에너지 공급 대책, 친환경에너지 사용 대책, 에너지이용 합리화 등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에너지 종합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는 계획수립 과정에 주민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일반 도민들로 구성된 에너지 도민기획단을 구성하고 3차례 시나리오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의견을 종합해 2040 경남의 에너지 미래 비전과 세부사업 수립에 반영했으며 발전사업자와 다소비사업자, 시·군 관계자, 도 유관부서 관계자 회의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 등 계획 수립에 내실을 기해 왔다.

주요내용은 지역특성을 반영한 경남형 에너지 전환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204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 30% 달성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경남형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통한 4030 에너지 전환 달성’을 장기비전으로 설정하고 비전 달성을 위해 2025년까지 9.3% 에너지 소비감축 목표와 10.9% 재생에너지 발전비중 목표 등 구체적인 단기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단기 목표 수행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분산형 전원 확산, 에너지 소비효율 혁신, 에너지 신산업 육성, 수소에너지 확산 등 5대 중점 추진방향과 다양한 세부사업을 마련했다.

이 날 위원회에 참석한 문승욱 경제부지사는 ‘계획서를 내실 있게 잘 만드는 것 못지않게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충실히 이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면서 ‘에너지 전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산업도 동반성장하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위종우 기자 etc@onel.kr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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