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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금촌2동 주민자치위원회, 전통 성년례 개최

기사승인 2019.12.11  1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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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임감 있는 성년으로 거듭나는 첫걸음

▲ 파주시
[경기 북부 위클리오늘=박선미 기자]파주시 금촌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자운서원은 11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금촌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 성년례를 성황리에 치렀다.

성년례는 관혼상제 중 첫 번째 맞이하는 의례로 상고 시대부터 계승된 우리 민족의 전통 문화유산이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1부에서는 남자는 상투를 틀어 갓을 씌우는 관례와 여자는 쪽을 지고 비녀를 꽂아주는 계례행사가 진행됐다. 2부는 성년이 될 다짐을 한 뒤 성년선서와 서명, 큰손님의 수훈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성년이 되면 갖게 되는 권리에 대해서만 생각했는데 오늘 성년례를 통해 권리에 따른 책임과 의무를 잊지 않아야한다는 것을 배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선수 금촌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수능이 끝나고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는 학생들에게 성년으로 거듭난 것에 대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일깨워주기 위해 전통 성년례를 준비했다”며 “정의롭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etc@onel.kr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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